‘동구밭 청년길’ - 젊어지는 인천 동구 중앙시장


 

 
지난 12월 동인천 중앙시장 청년몰 조성사업에 다양한 아이템을 가진 10명의 예비창업자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14일부터 점포 운영을 시작하며 침체된 중앙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10명의 젊은 창업자들은 저마다의 통통 튀는 아이템과 자신감으로 무장한 채 지난 2개월 여 간 점포를 리모델링하고 집기를 구비하는 등 점포 오픈을 준비해 왔습니다.
 
예전부터 전통 한복‧혼수 용품 전문시장으로만 인식되던 중앙시장에 미술갤러리, 디자인 카페, 컨셉사진관, 컵밥 등 다양한 점포들이 문을 열게 돼 주변상인과 주민들의 기대감도 한껏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여 원을 확보한 구는 창업자들의 인테리어 비용과 임대료 지원 및 홍보 마케팅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점포 운영을 시작한 한 청년창업자는 “중앙시장의 지리적 이점과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자신감을 갖고 창업에 뛰어들게 됐다”며 “젊은 고객층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아이템을 꾸준히 개발해 중앙시장이 한층 젊어지는 데 큰 몫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구 관계자는 “내달 1일 중앙시장 청년몰 개소식과 공연, 동인천역 북광장과 연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청년 창업자들이 중앙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인천동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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