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싱"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사진출처 : flickr

여러 금융사기가 난무하는 가운데, 최근 "큐싱"이라고 QR코드에 바코드를 입력하듯이 보안카드를 핸드폰에 스캔하게 되면 모든 정보가 그대로 전송되는 사기 수법입니다.

 

큐싱(Qshing)이란 QR코드와 개인정보, 금융정보를 낚는다((Fishing)는 의미의 합성어로, QR코드를 통해 악성 링크로의 접속을 유도하거나 직접 악성코드를 심는 방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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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보안카드를 스캔하라거나 은행사용을 위한 앱을 업그레이드하라는 내용의 알림창이 뜨는데 그대로 했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입니다. QR코드를 스캔하듯 보안카드를 비추면 카드의 모든 정보가 흘러나가 돈이 인출되는 것입니다.

 

김상록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지원팀장의 말에 의하면, 본인의 계좌정보, 비밀정보를 아는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보안카드를 탈취해가서 계좌인출을 노리는 사기수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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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이 우선이겠지만 처음 당하는 일에는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데, 예방법으로는 백신, 웹 브라우저 등 응용 소프트웨어의 보안을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도록 해야하며, QR코드 등을 통해 악성 앱이 설치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핸드폰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 허용 옵션을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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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기를 당한 후에 신속한 대처도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은행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우선 돈이 인출되지 않도록 조치를 하고 경찰청을 통해서 접수하면 접수증이 나오는데 그 접수증을 가지고 은행에 가서 사건, 사고 접수를 하면 불법자금 이체가 된 경위를 조사하고 그에 따라 고객에게 피해 보상이 이뤄지게 된다고 합니다.

또 다른 관계자의 말에는 만약 모든 보안카드 번호 등 비정상적으로 많은 정보를 요구하면서 QR코드 등으로 추가적인 핸드폰 앱 설치를 권하면 일단 의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약간의 방심으로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려면 경계의 끈을 항상 놓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나저나 피곤한 현대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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