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리, “2015 프레지던츠컵 때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하면 행복할 것”이라 밝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 한국명 이진명)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 대회장에서 2015 프레지던츠컵 출전과 관련해 PGA투어와 영상 인터뷰를 했다. 대니 리는 지난 주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우승으로 인터내셔널팀 랭킹 16위에 올랐다. 자력 출전이 가능한 톱10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대니 리는 존 디어 클래식 첫날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미국팀 주력선수인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동반 플레이를 펼쳐 3타를 앞섰다.

 

대니 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비스의 TPC 디어 런(파71·7268야드)에서 열린 존 디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해 함께 경기한 스피스를 3타차로 앞섰다. 스피스는 이날 이븐파에 그쳤다. 대니 리는 이날 맞대결로 자신감을 얻게 됐다. 양 팀 단장이 결정하는 조편성에 따라 오는 10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에서 격돌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니 리는 이날 인터뷰에서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우승으로 2015 프레지던츠컵 출전 기회가 높아졌다. 남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기대되고, 한국에서 개최되는 대회에서 인터내셔널팀 멤버로 꼭 경기를 치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으면 행복할 것 같다. 한국에 계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친척들에게 훌륭한 골퍼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대니 리는 한국이 아시아 최초로 프레지던츠컵을 개최하는 것에 대해서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프레지던츠컵은 정말 멋있을 것 같다. 특히 미국선수들과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한국이 이떤 곳인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 이번 프레지던츠컵은 기념비적인 대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 운영 총괄을 맡고 있는 PGA투어 매트 카미엔스키 부사장이 9일 최경주 선수의 지목을 받아 인천 송도에 위치한 2015 프레지던츠컵 사무국에서 라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대니 리는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에 발탁된 최경주 선수에 대해 “최경주 선배님은 정말 훌륭한 PGA투어 챔피언이기에 어렸을 적부터 그의 뛰어난 플레이를 보고 존경해 왔다. 후배들에게도 신경을 많이 써 준다”며 “오랜 시간 가깝게 지냈기 때문에 그가 수석 부단장을 맡은 인터내셔널팀에 합류하게 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7월 10일

 

인천지역 명함, 스티커, 전단지 제작, 판촉물 문의 <032-888-9739> ■
http://www.in1000.com/notice

 

Hole1 : Par4, 426Yard

 

Hole2 : Par4, 424Yard

 

Hole3 : Par5, 591Yard

 

Hole4 : Par4, 396Yard

 

Hole5 : Par3, 170Yard

 

Hole6 : Par4, 471Yard

 

Hole7 : Par5, 560Yard

 

Hole8 : Par3, 234Yard

 

Hole9 : Par4, 452Yard


Trackback 0 And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