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계열사 빌라인지 신축빌라의 표기가 기가 막히네요
현수막광고가 현란한 요즘 이렇게라도 튀어야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 번쯤 빼앗을 수 있겠죠? 아이디어가 번뜩인다고 해야 하나? 무모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노이즈마케팅에 성공했다고 보여집니다.
튀는 광고만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제공했으면 합니다.
용기있는 현수막 광고주님께 한 표 드립니다.
건승있으시길...
http://www.in1000.com/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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