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에 허덕이는 분들 주빌리은행을 찾아보세요!

(빚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님을 미리 알려드리며...)

 

출처 : Flickr

미국에서 2012년 11월에 탄생한 '롤링주빌리운동'을 보고 밑그림을 그려 출범한 "주빌리은행"이 돛을 올렸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 -출처 : Flickr-

이재명 성남시장과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교수를 공동행장으로 2015년 8월 27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채무자들의 빚을 탕감해줘 그들의 존엄한 삶을 지키는 착한 금융운동을 시작한다"고 그 취지를 밝혔습니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금융권에서 채무자들이 오랫동안 채무를 갚지못해 연체되어 손실 처리한 부실채권을 5%에 매입한 후, 채무자들에게 원금의 7%에 해당하는 금액만 갚으면 빚에서 해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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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빌리은행은 오직 장기연체자의 악성채권만을 매입하는 일을 합니다. 금융권에서는 장기 연체된 부실채권을 대부업체에 원금의 1~10%에 넘기면, 대부업체들은 이를 가지고 채무자들에게 혹독하게 상환요구를 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채무자들의 모든 삶이 파괴되는 실정입니다.

 

대광사와 함께 하는 빚탕감 프로젝트(이재명 성남시장) 출처 : Flickr

자금 조달은 기부금과 채무자의 상환금으로 운영되는데, 상환 능력이 전혀 없는 채무자들은 상환없이도 빚을 탕감받을 수도 있습니다.

 

제윤경 에뉴머니 대표 -출처 : Flickr

주빌리은행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에듀머니 제윤경대표는 직접 대부업체를 찾아다니며 부실채권 기부를 요청해 왔는데, 앞으로 계속해서 부실채권을 직접 매입해 적극적으로 빚탕감운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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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참고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채무자가 자신의 상황을 알리고 직접 자신의 채무를 탕감해 달라고 사정하기는 불가합니다. 왜냐면 특정인의 부실채권을 골라서 매입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부실채권시장에서 채권을 매입한 후에 빚이 탕감되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일이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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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 억눌려 기본적인 삶을 빼앗기고, 목숨만 겨우 연명해나가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출발하는 주빌리은행, 범정부 차원에서 해야할 일을 뜻있는 몇 몇 분들이 시도하고 있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려옵니다. 아무튼 시작은 했으니 이재명 성남시장의 말대로 민간에서 시작하여 장기적 관점에서는 국가예산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정부가 서민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하루 속히 그 상처를 어루만지고 싸매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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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민들의 어려운 사정을 헤아려 돛을 올린 주빌리호, 잘 정착되어 안전한 곳에 닻을 내리고 팍팍한 세상에 한 줄기 빛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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