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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와 석모도를 잇는 석모대교, 6월 28일 0시 개통

 

사진출처 : 강화군청 홈페이지


인천 강화군은 석모도가 위치한 삼산면과 내가면을 연결하는 석모대교(삼산연륙교)가 5월27일 준공식을 갖고 5월28일 오전 0시부터 차량이 운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4년여의 공사기간과 887억 원이 투입된 석모대교는 해상 교량 등 1.54㎞에 폭 11m, 왕복 2차선입니다. 교량 양측에는 보행길도 있습니다.

그동안 석모도를 가려면 강화 외포리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가야했는데, 석모대교가 개통함에 따라 섬 주민들의 교통 불편해소와 지역 경제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석모도에는 올초 개장한 미네랄온천과 자연휴양림, 민머루 해수욕장, 보문사 등 관광자원 풍부하며, 상주산과 해명산, 산봉산은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배와 차를 이용하던 불편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석모도를 즐길 수 있게 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왕래가 기대됩니다.

 

※ 석모대교 개통 안내 ※

     일      시 : 2017. 6. 27(화)  15:00 ~ 18:00
    ◇ 장      소 : 강화군 삼산면 석모리(석모대교 시점부)
    ◇ 행사내용 : 식전행사, 공식행사, 교량걷기
    ◇ 전면개통 : 2017. 6. 28(수) 00시~
    ◇ 참석안내 : 내가면 황청리에서 진입할 경우 석모대교 차량진입 불가
                    (내가면 황청리에서 1km 도보 이용 또는 교량 내 순환차량 이용)
    ◇ 주차안내
       - 시점부(삼산면 석모리) : 석모대교 입구 노상 및 임시주차장
       - 종점부(내가면 황청리) : 석모대교 하부 작업장(물량장) 및 기타 석모대교 입구 임시주차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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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여행블로거 등과 함께 중구 매력 홍보


인천광역시 중구는 지난 9월30일부터 12월21일까지 여행정보 전문업체 투어팁스 및 전문여행작가, 파워블로거와 연계하여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자원 홍보 등을 위하여 "중구 매력 파헤치기! 미션 투어"를 실시했습니다.

지난 10월 투어팁스 및 하나투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통하여 중구의 다양한 매력을 파헤칠 파워블로거 등을 모집하였으며, 투어팁스 오픈에디터 2명, 하나투어 겟어바웃 필진 2명, 일반블로거 6명이 미션을 부여받아 중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미션투어를 실시했습니다.

 

여행종료 후, 인천 중구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60여건의 블로그 게시물이 포스팅 되었으며,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 상단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백승이씨가 포스팅한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 여행코스 떠나보아요”는 12월 22일 현재 수 천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어 중구 여행의 활성화가 시작될 조짐이 보입니다. 또한, 중구에서는 여행을 마친 블로거들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개선사항 및 홍보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는데, 나진주씨는 ‘인천역에서 월미도로 가는 길이 공장과 담벼락만 있어 심심하다. 인천아트플랫폼 및 주변 사업장들과 연계하여 예술가들의 작품 등을 전시한다면 멋진 도보 관광 코스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번 미션투어를 담당했던 투어팁스 김혜란 대리는 “투어팁스에서는 많은 지자체 들과 연계하여 미션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수년간 실시했던 미션투어 중 가장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투어였다”고 밝혔습니다.

중구 관광진흥실 나광호 실장은 “이번 미션투어는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우리 구 관광마케팅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 이며, “내년에는 영종·용유·무의 지역과 개항장, 월미도 등을 연계한 1박 2일 코스의 미션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정신없이 바뀌어가는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옛것이 남아있는 인천 중구가 모든 사람들의 추억을 살리고, 소중한 우리의 옛 모습을 잘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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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차이나타운에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하슬라인천"

 

 

"하슬라"는 고구려 신라시대부터 불려지던 강릉의 옛 이름이다.

시원한 바다가 펼쳐지는 해양절벽 위에 예술가들이 독특한 공원을 조성해

자연을 그대로 담았다.

 

제물포~하슬라

길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 문화를 만들어낸다.

2003년 강릉 정동진에 문을 연 하슬라아트월드가 하슬라인천을 통하여

동과 서를 연결시키는 문화의 통로 역할을 하려고 문을 열었습니다.

하슬라가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의 오래된 건물에 자리잡은 이유도

이런 문화의 끝 점을 잡으려고 한 것이라면 과연 너무 억지스러울까...

인천은 한국 문화 속에 외국문화가 융합되어 있는 곳,

개항기와 현재의 만남, 결코 우연이랄 수 없는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하슬라인천은 해안성당 교육관을 리모델링한 건물로

110년 역사를 간직한 근대화시대의 건축물로 인천상륙작전 후에

유일라게 보존된 역사깊은 건물입니다.

 

이 건물 안에 복합적인 문화의 숨결이 살아서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마음 한 켠에 잠들어 있던 문화감각을 일깨워주리라 생각됩니다.

 

하슬라커피

 

커피가 발달되기에 가장 좋은 곳은 바다가 있는 지역이라고 말합니다.

하슬라커피는 1998년도부터 직접 로스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섬세하고

세심한 맛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좋은 향미와 건강한 커피를 만들기 위하여 산야초 커피라는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캘러리&아트컨설팅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신선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는 하슬라인천 갤러리에는

국내외 예술가들의 작품들과 하슬라의 소장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급 예술문화를 대중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공공예술과 공공디자인 전반에 대한 기획과 컨설팅을 합니다.

 

문화&공연

 

콘서트, 연극, 무용 등 관객과 소통하는 행위예술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다양한 예술가들과 콜라보를 통해 전시와 행위가 함께 융합된

복합예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제맥주

 

독일 작센지방의 가장 오래된(555년) 브루어리에서 전수받은

묵직한 볼트의 맛과 향긋한 홉의 향이 함께 어우러진 한 잔의

예술적인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남매브루어리는 한국적인 허브인 산야초를 가미한 건강에 좋은 

맥주를 연구하고 맥주감별사로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 상호 : 하슬라인천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 25-2
전화 : 032-772-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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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 하슬라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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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에 시네마버스 타요 운행 추진

 

 

인천시는 아이코닉스-올리브스튜디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대공원에 '타요버스'을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6년 7월 15일 인천시청에서 아이코닉스, 올리브스튜디오와 인천어린이 행복더하기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대중 인지도가 높은 '뽀로로', '타요버스' 및 '코코몽' 등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시정정보 제공 및 공익캠페인을 추진함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주요 협약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캐릭터를 활용 시정정보 및 공익캠페인에 관한 컨텐츠를 기획, 제작. 둘째, 아이코닉스와 올리브스튜디오에서 제작한 공익컨텐츠를 최대한 확산 노력하고, 이 밖에도 여러 면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 이후 인천시는 아이코닉스 시네마버스 타요를 인천대공원에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인천대공원의 이미지와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사출처 : 인천광역시청 홈페이지    그림출처 : 아이코닉스 홈페이지

 

 

 

 

명함 /스티커 /전단지 /인쇄 /판촉물 주문은 => 010-3742-2050 (인쇄소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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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무의도-실미도를 다녀왔네요 - 3

 

 

영종도-무의도-실미도를 다녀왔네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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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무의도-실미도를 다녀왔네요 - 2

 

 

실미도 반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해변가와 산 쪽의 기암괴석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천천히 구경하시고 실제로 보고 싶으시면 당장 떠나보세요~

 

 

전에 1박2일 찍던 장소 근처입니다.

 

 

이 숲길을 통해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과정입니다.

 

산등성이를 넘어서면 반대편에 작은 모래 사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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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무의도-실미도를 다녀왔네요 - 1

 

 

인천에서 인천대교를 건너 영종도를 경유하여 배를 타고 무의도를 건넌후 실미도까지 다녀왔습니다. 겨울바다를 보고 싶어서 떠났네요. 말없이 구경만 시켜드리겠습니다.^^

 

 

바라보이는 길게 누운 섬이 실미도입니다. 무의도에서 실미도는 물이 빠지면 걸어서 건널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은 돌다리가 있습니다.

 

겨울인데도 사람들이 드문 드문 보입니다.

 

 

 

 

 

 

하나개해수욕장 근처 주차장에 주차한 후 무의도에서 실미도 바닷길을 걸어서 건너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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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동성당에서 자유공원 쪽으로

 

인천 답동에 위치한 천주교 인천교구의 대성당으로, 성당은 벽돌조 고딕양식으로, 1890년대에 건축된 대한민국의 성당 중에서 성공회 강화성당 등과 더불어 가장 오래된 서양식 근대 건축물 중 하나라네요.
프랑스 천주교 선교사 코스트(한자명 高宜善) 신부의 설계로 1897년에 처음 건립되었고, 1937년 코스트 신부와 같은 소속인 P. 시잘레(한자명 池士元) 신부의 설계로 증축되었다니 프랑스 작품이었군요.
앞면에 설계된 3개의 종탑은 건물의 수직 상승감을 더해주며, 8개의 작은 돌로 된 기둥이 8각의 종머리 돔을 떠받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보수공사 중이어서 화려한 외관의 모습이 다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방문 때 새로 보수한 모습을 아래에 덧붙이겠습니다.

 

중구청 근처에 길가에 놓인 화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중구청이 관광객들을 위해 정말 많이 신경쓰고 있음이 눈이 보입니다.

 

차이나타운 끝자락에서 자유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을 바라본 모습니다. 자유공원은 정상에 맥아더동상과 한미수교 100주년 탑 밖에는 볼 것이 없어서(?) 아래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다시 중구청 뒷쪽 골목을 달리고 있는데 내려다 보이는 음식점 앞마당이 보기 좋아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전통음식을 내놓고 있는 "담쟁이넝쿨"이라는 음식점입니다.

 

 

세월을 가능하기 힘든 돌계단이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하지만 흐르는 세월을 비껴가기 힘들었는지 조금 삐져 나와 있는 모양이 조금은 힘겨워 보입니다.

 

골목골목마다 정겨운 광경이 펼쳐져 있어 계속 머무르게 하네요. 전에도 자주 영화촬영이 있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인천 명함, 스티커, 전단지제작 문의  032-888-9739 / 010-2926-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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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에는 시청관사였던 역사자료관은 올망졸망 아름다운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사업가 개인의 저택으로 사용되다, 해방후 동양장이라는 레스토랑으로, 다시 송학장이라는 사교클럽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 이후 인천시에서 매입해 한국식 건물로 개축 시장공관으로 사용되다가 2001년 10월 인천 시민의 날을 맞아 역사자료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천 명함, 스티커, 전단지제작 문의  032-888-9739 / 010-2926-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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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때 각 계의 외국인 들이 이용하던 사교클럽으로 가볍게 모이던 장소가 아니라 각국의 이권을 챙기고 서로 견제하는 치열한 외교의 현장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물포 구락부 뒷편으로 난 작은 오솔길을 걸어 들어가 보면 포토존이라 할만큼 분위기있는 하트 모양의 그네가 있습니다. 커플이 앉아 인천바다를 바라보며 미래를 설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구청 쪽에서 홍예문을 들어서기 전 왼쪽에 골목에 바로 자리하고 있는 한쪽은 커피를(아미가) 한 쪽은 한방차를 판매하는(옛길) 분위기가 아주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두 곳 모두 계단을 통해서 들어가는데 입구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커플이 아니면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을 듯 싶네요. 저도 와이프 미용실 간 사이 나온 외출이라 겉에서 사진만 찍었네요~

 

무지개처럼 생긴 문이라는 뜻의 홍예문(虹霓門)은 인천 시내 남북간 교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철도 건설을 담당하고 있던 일본 공병대가 1906년 착공하여 1908년에 준공하였으며 처음에는 혈문(穴門)이라고 불렀다.

각국 지계(各國地界) 형성 당시 조선 정부의 계획에 반대한 일본인들은 조선과 만주 침략 계획과 인천으로 몰려든 일본인들로 인하여 거주공간 확장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지계(地界)의 확장을 꾀하게 되었다.

당시 교통사정이 매우 열악했으므로 일본 지계나 항구에서 만석동으로 가려면 서북 해안선을 따라 가야 했으므로 일본인들은 비교적 단구간인 현 송학동 마루턱을 깎아 만석동으로 통하는 길을 만듦과 동시에 화강석 홍예문을 쌓아 각국 지계와 측후소 쪽으로 진출을 꾀하였다.

축조양식은 화강석과 벽돌을 혼용(混用)한 아아치 구조로서 그 당시 일본의 토목공법 및 재료에 대한 사료로서 비교적 원형이 잘 보전되어 있다.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모든 사회간접자본 시설이 수탈의 목적으로 쓰였음에 가슴이 아려옴은 어쩔 수가 없다. 

 

도원역에서 하차해 동인천역 방향으로 걷다보면 대장간이 나옵니다. 요즘 참 보기 드물지만 여전히 낫과 망치, 호미, 등 산과 육지, 바다에서 쓰는 도구를 두드려 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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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역 앞에 있는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을 마지막으로 반나절의 인천 구도심 여행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가보지 않은 곳이 너무 많아 또 출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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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옛 향취가 가장 묻어나는 율목동

 

 

정감가는 돌담 안이 궁금했는데... 담장이 가로 막혀 보이질 않네요^^

 

송학동 인천성산교회의 정원에 심어진 고목입니다. 아래는 그 고목의 일부분입니다.

아주 말라버린 나무인 것 같은데 상층부는 에버그린입니다.

 

참 기괴하게 뻗어나간 나무 기둥이 신기합니다.

 


인천성산교회는 70년 전에 율목동산 위에 위치해 인천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전경을 가진 교회입니다. 주변 공원과 교회정원에서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들이 마음을 평온케 해주는 매우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성산교회 바로 옆에 위치한 율목도서관입니다. 굉장히 활발한 문화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에도 일정이 가득합니다. 경치도 아름다워 책도 읽고 마음의 안식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율목도서관 - 짧은 길이지만 어찌나 운치가 있던지 천천히 걸어보았습니다.

 

 

율목도서관 - 바깥 담장길입니다. 바로 아래는 율목공원입니다. 아이들의 뛰노는 소리가 참 평화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율목도서관 - 어린이 도서관 옆으로 위치해 있는 정원인데 아침 안개가 걷히기 전 묘한 기운이 돌았는데 계속 앉아 있고 싶었으나 다음 일정 때문에 일어섰습니다. 토요일이면 매주 가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율목도서관을 나와서 그 주변 동네를 여기 저기 기웃기웃 하고 다녔습니다. 어느 집 대문 안에서는 김장 준비로 분주한 소리에 젖갈 냄새가 뒤섞여 들리는 것 같아 잠시 회상에 젖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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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율목동 | 율목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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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동에서 배다리 헌책방 골목으로...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골목길을 접어드니 1970년대 쯤으로 돌아간 것 같은 풍경이 나타납니다. 지금은 거의 볼 수 없는 창틀과 벽에 뿌린 듯한 시멘트벽면이 정겹기도 했습니다. 조금만 벗어나면 도로가 나왔습니다.

 

 

 

별로 좋지 않은 자전거로 반나절 가량 시간을 잡고 출발했습니다.

 

 

배다리 헌책방 골목으로 넘어오니 헌책방은 이제 명맥만 유지하고 있고, 문구류, 완구류 도소매점이 몇 군데 성업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의 명맥을 이어가려는 노력이 많이 보이고 있네요. 여기는 수작업으로 만든 미니어쳐 가게 앞에서 그림을 담아보았습니다.

 

 

가장 간판이 옛스럽고 인테리어 분위기가 맘에 들어 살짝 들여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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