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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08
  2. 2015.06.03
  3. 2015.05.13


인천시, 메르스 민·관 합동 대응체계 구축 강화

 

인천광역시는 지역사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차단을 위해

매일 대책본부장 행정부시장(조명우) 주재로 대책회의를 하는 한편,

의사협회, 병원협회, 경찰청, 소방안전본부 등 모든 지역사회 역량을 총동원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군·구 보건소 10개소와 인천의료원 등 종합병원 6개소에

메르스 임시진료소 및 선별상담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2개소는 향후 추이를 보면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 의사협회는 진료의사 지원, MERS 관련 환자 응급실 내원 시 타 환자보다 우선 진료

인천지방경찰청은 접촉자 및 자택격리지원

인천시소방안전본부119구급대는 의심환자 이송지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유사시 환자 관리의 긴급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서울시와 질병관리본부에는 메르스 확진접촉자 명단 제공을 요청했다.

 

출처 : flickr

 

인천광역시 메르스 임시 진료소 설치 현황  
- 보건소 :

   인천광역시 10개 군·구 보건소
- 의료기관 운영 (6개소) :

   길병원, 검단탑병원, 국제성모병원, 부평세림병원, 인천의료원, 인천적십자 병원
- 향후 추가확대 운영예정 (2개소) :

   인하대병원, 인천병원(근로복지공단)

 

특히, MERS 의심환자 신고 접수 시 1차적으로 보건소 구급차로 이송하는게 원칙이나

보건소 구급차로 이송할 수 없는 상황 발생시 소방서에 지원 요청해

119구급대원들이 출동할 수 있도록 환자 이송체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출동시에는 개인보호장비를 철저히 착용하고

보건 대응요원과 동승해 이송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송 후에도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즉시 119구급차 소독을 실시하고

전 과정에서 구급대원 발열모니터링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서울시와 질병관리본부에서 메르스 환자 접촉자 명단이 통보되면

즉시 보건소를 통해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마스크 착용,

전용 물품 사용, 손씻기 등 생활수칙과 자택 격리 등 통보서를 배부하고

매일 2회 전화 모니터링도 실시할 예정이다.

자택격리를 준수하지 않는 접촉자에 대해서는 인천지방경찰청의 협조를 얻어

철저한 자택격리를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메르스 환자가 확산됨에 따라 메르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에 개인보호장비 요청하고, 실험진단 장비, 진료관련 장비 및

개인보호장비 확보에 필요한 예비비를 확보하는 등

보건역량을 총 동원해 의심환자 진료 및 전파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동지역 여행 또는 최근 확진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 방문 후

14일 이내에 37.5℃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급성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관내 보건소에 신고하고, 발열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철저한 손씻기·기침예절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뉴스와이어) 2015년 06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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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까지 상륙한 메르스 환자…인천시민도 메르스 공포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여자 환자가

인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입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인천시 등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8·여)씨가

발열 등의 증상으로 메르스 유사증상을 보여 6월 2일 새벽 1시경

인천 지역 내 한 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주요증상과 예방법


인천에서 격리병상을 갖춘 병원은

인천의료원, 길병원, 국제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등 5곳으로

○씨는 이중 한 곳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메르스 의심 증상을 호소한 2명도 인천 모 의료기관에 격리됐습니다.
이들은 음성 판명을 받았으나 잠복기간이 2주인 점을 고려해

일단 병원에 격리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명은 타 지역 주민이고, 다른 1명은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입니다.

인천에선 지난달 23일 이후 인천시민 7명, 외국인 1명 등

모두 13명이 격리 상태에서 검사를 받은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되어,

이중 2명을 제외하고 모두 퇴원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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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17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청정지역'으로 분류됐던 인천에서도

환자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에 주소지를 둔 94번 환자(71)는 지난달 27∼28일

15번 환자와 같은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입원했다가

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  2015. 6. 17 세계일보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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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3

보건복지부가 일반 환자가 메르스 감염 위험을 피해 진료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 74개를 추가로 지정      -아래는 인천광역시 국민안심병원-

IS한림병원
검단탑병원
부평세림병원
인천아시아드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길의료재단 길병원
부평힘찬병원
인하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인천..
나은병원
온누리병원
강화병원
바로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현대유비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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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길병원에서 육군 일병 '손가락 골절 수술 후 사망'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5월 12일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인천 길병원의 의료 사고 의심 정황을 잡고

인천 남동구에 소재한 길병원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12일 오전 9시30분부터 압수수색을 집행하여 길병원 간호부·약제부 등에서

진료기록부 등 관련 서류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육군 28사단에 복무 중인 김 일병이

지난 3월19일에 길병원에서 오른손 새끼손가락 골절 수술을 받은 후

당일 오후 갑자기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이에 김 일병을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하였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수술 후 약 1개월만인 지난달 23일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김 일병이 휴가 중이었고, 수술을 위해 전신 마취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 남동구 소재 길병원 입구 모습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따르면

‘다른 질병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내용은 정밀 검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고 경찰에 구두 소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족 측은 의료사고 가능성을 제기하며 인천 남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의료전담수사팀이 설치된 광역수사대로 사건이 이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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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월 경찰수사결과 발표내용

 

인천지방경찰청은 접합 수술을 받고 입원한 군인에게 약물을 잘못 투여해 숨지게 한 혐의로 가천대 길병원 간호사 24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김 모 씨는 지난 3월 손가락 골절로 수술을 받고 입원한 육군 모 사단 소속 20살 박 모 일병에게 주치의가 처방한 소화성 궤양방지약 대신 근이완제 베카론을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베카론은 투약 시 자가 호흡이 어려워질 수 있는 약물로 박 일병은 이후 의식불명에 빠져 36일 만에 숨졌습니다.

(베카론 : 수술 할 때 전신마취를 위해 사용하는 근육 이완제로 이 약을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인공호흡기를 사용해야 하는 약물이다)

 

경찰은 베카론 투약으로 인한 호흡 마비가 의심된다는 국과수 감정 결과와 김 씨의 카트에서 발견된 베카론 병이 비어 있는 점 등을 토대로 김 씨가 실수로 약물을 잘못 투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댓글 가운데는 마취전문의가 아닌 간호사가 그런 위험한 약품을 카트에 싣고 다니며 취급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측의 글들이 다소 보였습니다. 이어질 검찰의 수사에서 모든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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