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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26
  2. 2015.06.03

인천시, 루원시티 본격 추진

 

장기적인 정체로 이주대책 및 교통 등 시민 불편사항이 늘어나고 있는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루원시티 도시개발구역 지정(변경) 및 개발계획 수립(변경)(안)’이 24일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루원시티 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인천 서북부 지역의 원도심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루원시티 개발사업은 2009년 개발계획을 변경해 국내 최초의 입체복합도시를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급격한 부동산 경기 침체와 경인고속도로 기능 유지 등 개발여건 변화에 따라 지금까지 사업이 정상화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3월 인천시와 LH 간 정상화 합의 이후 8월 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한 실무협의체 합의, 10월 주민공람을 마친 후 이번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게 됐다.

개발계획의 주요 변경내용으로는 우선 도시콘셉트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종전 공급 우선, 규모 중시 등 하드웨어 위주의 “입체복합도시”에서 수요와 경제성, 효율을 중시하는 소프트 위주의 “삶의 질을 중시하는 라이프 스타일 제고”로 개발 콘셉트를 변경한다.

이에 따라 타운십 커뮤니티, 교육클러스터, 생활 및 사회체육시설 도입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사업성 개선과 주변 토지이용 상황 및 계획을 연계하고자 구역계도 조정했다. 또한, 지속적인 부동산 경기침체 및 수요 감소에 대비해 주거용지 개발밀도 축소와 간선도로에 의한 지역 간 단절을 극복하고자 중앙 집중식에서 지역간 연계계획으로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했다.

교통 체계는 경인고속도로, 청라진입도로, 인천도시철도 2호선 등 여건변화를 반영해 루프형 가로망에서 십자형 가로망으로 변경했으며, 중앙으로 집중 배치했던 공원녹지를 소규모 생활권별 밀착지원을 위해 분산 배치했다.

아울러,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을 수용하고 자동차 교통 및 보행로 등 통행권 확보를 위해 당초 단일 블록으로 계획했던 공동주택용지 내에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던 현황도로를 반영해 도로를 신설했다.

시는 변경된 개발 콘셉트를 실현하고 주민의 삶의 질이 좋아지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공동사업시행자인 LH와 적극 협력하고, 사업의 정상적 추진을 위해 7월 실시계획 인가, 10월 실시설계 VE 및 기술심의를 거쳐 12월에는 단지조성공사를 발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뉴스와이어) 2016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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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3구역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탄력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27일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구 검단3구역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안)이 ‘조건부’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 수요에 맞는 용지공급이 가능해져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도시개발사업이 탄력을 받는 것은 물론,

주민 재정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이 시행하는 검단3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서구 왕길동 133-3번지 일원 524,562㎡(약 158,680평) 면적에

4,315세대(계획인구 11,004명) 규모로 추진되는 개발사업이다.

작년 7월 실시계획인가를 득하고 2019년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으로 공동주택용지가 축소(280,860㎡ → 231,010㎡)됐으며,

준주거시설용지 신설(증 32,600㎡), 상업용지 증가(증 2,904㎡) 및

단독주택용지가 증가(증 3,075㎡)했다.

또한, 전체 기반시설도 약 2% 상승해 46%로 계획했으며,

인구 및 세대계획이 변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용지규모가 축소된

공동주택용지의 용적률을 186%에서 217%로 계획하고 건폐율을

당초 30%에서 15%, 17%로 조정하는 등 사업여건 및 개발밀도의 현실화를 이뤘다.

한편, 조건부 의결내용으로는 2016년 7월 1일 개통 예정인

인천도시철도2호선 (가칭)왕길역세권 지역과 연계성을 강화해 보행통로를 확보하고,

단지내 남북간 관통도로를 보행자 중심으로 변경하는 등 사람 중심의

쾌적한 도시개발이 되도록 의결했다.

 

검단3구역 도시개발사업 조합은 폭 100m의 중앙녹지축과

보행자 중심의 가로조성으로 지역내 녹지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문화시설·복지시설·공공청사·학교 등 지역 내 부족한 공공시설을 공급해

지역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등 검단지역 개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칭)왕길역 개통과 2017년 제2외곽순환도로 검단IC가 개통되면

서울 서부지역의 주택수요와 검단산단 등 인근 공업지역의 인구를

상당 부분 수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개발계획 변경으로 2010년 구역지정 이후 개발여건 변화 및

주민 수요에 맞춘 검단3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실현성이 제고되고

사업추진에 탄력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후 실시계획 변경 인가 및 환지계획 등 사업추진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당초 도시기반시설을 제외한 용지 중

약 95%가 공동주택용지로 계획돼 있어

대부분의 토지소유자들이 원하는 용지를 환지 받지 못하고

토지를 매각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구역 내 영업 중인 주민들의 집단 환지 신청 기피 등으로

사업추진에 큰 걸림돌이 예상됐다”며, “하지만,

이번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공동주택용지 비율을 약 81%로 낮추고

준주거시설용지를 약 11% 신설해 봉수대로를 비롯한 구역 내

영업 중인 주민의 환지 수요를 적극 반영해 주민 재정착률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뉴스와이어) 2015년 06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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