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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28

구원의 확신

 

주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 자매에게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아들로 인쳐주신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형제, 자매와 더불어 이렇게 서신으로 교제할 수 있게 됨을 먼저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서신으로 형제, 자매와 자주 교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히브리서 5:12-14 말씀에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가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이 말씀의 뜻을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이들은 구원을 받으면 열심도 노력도 행위도 무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구원이 우리 생활에 전부가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구원받은 그 시점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구원받기 전 내가 아무리 신앙에 관한 많은 일을 했다 하더라도 주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먼저 하나님의 분명한 자녀의 관계를 맺지 않고는 역시 마귀의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마귀의 아들로 있는 이들에게 아무것도 원치 않고 다만 구원받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성경의 기록된 말씀대로 분명히 구원을 받았다면 내 신앙생활은 그 시점에서 비로소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때부터 자기의 일을 내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 하나 맡기면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네가 어린아이니 젖을 먹고 자라야 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내 육신의 나이가 많아도 세상 지식과 신앙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내가 오늘 구원받았다면 나는 오늘 태어난 갓난아기입니다. 갓난아기는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먹어야 병없이 잘 자랍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젖은 성경말씀을 말합니다. 내가 말씀을 좋아한다고 아무 말씀이나 분별없이 받아 소화하려다가는 신앙이 쉬 병듭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밥이나 젖이나 아무 것이나 닥치는 대로 먹으면 소화 불량에 걸리는 것 같이 신앙의 영적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형제, 자매의 신앙의 기초적인 데서부터 시작해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가지고 형제, 자매의 영이 살찜을 받고 잘 자라기를 원하는 마음이 이 서신을 드리게 된 동기입니다.

 

서신 매호마다 다른 제목들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오니 그때 혹 오해되는 말씀이나 이해하지 못 할 말씀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때는 항상 편지로 연락하셔서 피차 은혜와 축복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번에는 구원의 확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린도후서 13:5 말씀에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자신을 시험하고 자신을 확증하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있는 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버리운 자라” 했습니다.

여기 이 “믿음”은 감정도 느낌도 환상도 아닙니다. 다만 “믿음”일 뿐입니다.

 

요한복음 5:39 말씀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을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영생”(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얻는다고 말합니다.

형제, 자매여, 확실히 구원받았습니까? 이 시간 주님이 오셔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확실히 내가 전에는 마귀에 속한 자였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친아들이 되었다는 분명한 간증을 가지고 있습니까?

형제, 자매 자신이 이 시간 시험하고 확증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중간에 갈팡질팡하는 자를 원치 않습니다. 즉 어떤 때는 믿음이 있는 것 같고 어떤 때는 믿음이 없는 것 같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차면 차고 더우면 더운, 예면 예요, 아니면 아닌 양편 중 하나를 원하십니다.

형제, 자매여 찬송가 194장을 조용히 마음에서 울려 나오는 음성으로 불러보십시오. 확실히 그대로입니까? 다시 304장을 불러 보십시오. 이 찬송이 형제, 자매에게 간증이 되었습니까? 아니면 거짓으로 불렀습니까? 그럼 형제, 자매가 요즘 그리스도를 확실히 받아들였다면 여러 가지로 생각하는 것이 달라졌다는 것을 깨달으실 것입니다.

참된 변화가 이미 일어났으며 또한 무엇이 나를 달라지게 했느냐는 사실의 가장 확실한 해답은 형제가 가지고 있는 성경에 있습니다.

그러면 신약성경 에베소서 2장을 찾아봅시다. 1절에서 10절까지 먼저 읽어보십시오.

1절에 단순히 말하기를 “너희는 죽었다” 즉 형제, 자매의 몸은 살아 있으나 형제, 자매 속에 있는 영은 죄와 허물로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형제, 자매를 살리셨습니다.(즉, 성경대로 형제, 자매를 소생케 했습니다) 형제, 자매가 영적으로 죽어 있는 동안 마귀에게 매여 살았습니다. 그때 형제, 자매는 무엇을 읽고 있었다는 사실이 기억되지 않습니까? 살기 위하여 온 세상이 좇고 있는 죄악의 향락을 형제, 자매는 얼마나 찾아 헤매었습니까? 이런 것들은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좇음이 아닙니다. 사실상 이 모든 것들은 사단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2절 말씀과 같이 사단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이며 지금도 복음을 순종치 않는 자들에게 역사하고 있는 영입니다.

이제 3절을 보면 좀더 나가서 우리 각자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속에 영접하기 전에는 우리의 매사가 죄악의 행위였으며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의 원대로 하여 본질상 불의한 “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죽어 있는 동안 사단이 우리를 조종함으로 사단의 성품이 우리의 것이 되고 이로 말미암아 우리의 생활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기에 합당하였습니다. 구약성경 창세기 2장, 3장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첫 사람 아담이 자신을 사단에게 내어줌으로써 그는 영적으로 죽어 사단의 지배를 당하게 된 이래 모든 사람이 그와 같은 상태에서 태어나게 되었던 것입니다.(롬5:12) 그러나 하나님께서 형제, 자매를 죄에서 해방시켜 생명(영생)을 주셨습니다.

다음 4절에는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우리를 구출하려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여기 5절에 무엇이 우리를 달라지게 했느냐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죄와 허물로 죽은 형제, 자매를 발견하셨을 때 형제, 자매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살리셨다 함은 이미 그가 행하셨다는 말입니다. 형제, 자매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인 그 순간 형제, 자매는 생명에 이르렀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형제는 사단이 주관하는 나라에서 하늘 나라로 자리를 옮겼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므로 하늘 나라에 앉았습니다.

7절에 말씀하시기를 이제 형제는 구원을 얻었으므로 하나님께서 형제를 위하여 준비해 둔 모든 것을 장차 경험하리라고 하셨습니다.

10절에는 이제 우리는 사단에 얽매인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군으로서 하나님이 우리를 새롭게 하셨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선한 일을 하며 비로소 우리의 생활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확실히 형제, 자매의 마음이 달라진 것을 느끼십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형제, 자매가 예수님을 형제, 자매의 생활 속에 받아들였을 때 일어난 참된 사실을 분명히 깨달으십시오. 성경을 열어 읽어보신 구절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심없이 받아들여집니까?

그렇다면 부탁드릴 것은 8절과 9절을 꼭 암송하십시오. 큰 도움이 됩니다.

다시 형제, 자매의 믿음에 확신을 위한 성경이 기록된 말씀을 더 드리겠습니다.

히브리서 10:14-18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읽어보셨습니까? “저가 한 제물(십자가의 죽음)로 거룩하게 된 자(구원받은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하셨습니다. “그 날 후로는(십자가)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돌판에 새긴 법이 아니라)에 두고 저희 생각(행위가 아니라)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영원히) 기억치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영원히)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할렐루야”

이 얼마나 놀라운 약속입니까? 다시 로마서 8:31-39 말씀을 읽어봅시다. 여기 이 말씀에 주의깊게 읽어보시면 형제, 자매의 마음속에 확실히 성령이 계실 때 넘치는 기쁨과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는데 누가 대적할 수 있습니까? 나를 사랑하시고 내 죄를 담당해 주신 이가 그리스도 주님이신데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습니까?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라도 끊을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주를 찬양합시다.

형제, 자매여 이 말씀이 아직도 감동이 되지 않습니까? 이 말씀들로 내가 확실히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 됨을 증거치 않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로마서 8:9-10 말씀대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이 시간 조용히 무릎을 꿇고 형제, 자매의 문제를 주님께 내어놓고 “주여 나를 도우소서” 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우리가 믿는 복음은 말에 있는 것이 아니며 또한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그 말씀이 내 마음속에 역사하는 믿음에 있습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룹니다. 그럼 이번에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서신에는 구원의 차이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혹 의문이나 오해가 있으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언제든지 연락해 주십시오. 저희들은 형제, 자매의 소식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같으니라”(잠25:25)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고후13:13) ――――――――――――――――――――――――――――――――――――― 개인 신앙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이나 메일주시면 어디든지 가서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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