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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20
  2. 2015.07.06

할랄식품이란 무엇인가?
- 이슬람 율법으로 허용되어 이슬람교도가 먹을 수 있는 음식

 

 

아랍어로 ‘허락된 것’이라는 뜻의 ‘할랄(Halal, حلال)’은 생활 전반에 걸쳐 이슬람 율법에서 사용이 허락된 것들을 의미한다. 할랄은 음식뿐 아니라 의약품과 화장품 등 생활 전반에 사용되는 많은 것들을 규정하고 있다. 그중에서 이슬람 율법에서 허락되어 무슬림(Muslim)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할랄 식품(Halal Food)’이라 한다. 고기의 경우 이슬람식 도축방식인 ‘다비하(Dhabihah)’에 따라 도축한 고기만을 할랄 식품으로 인정하며, 돼지고기를 비롯해 뱀이나 발굽이 갈라지지 않은 네발짐승 등 많은 것들이 금지된다.

 


다비하(Dhabihah)는 이슬람 전통의 도축 방법으로 정신적인 문제가 없는 성인 무슬림이 행한다. 도축할 때는 해당 동물의 머리를 메카로 향하게 한 다음 기도문을 외치며 단번에 목을 끊어 즉사시킨다. 이슬람에서는 죽은 동물의 피를 먹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서, 피가 다 빠질 때까지 그대로 동물을 내버려둔다. 도축 전에 동물을 기절시키지 않고 도축 방법이 잔인해 보이는 측면이 있어 동물 학대라는 지적도 있다. 이슬람 이민자가 많은 국가에서는 이슬람 명절에 바깥에서 다비하 방식으로 동물을 도축해 논란이 되는 경우도 있다.

할랄이 아닌 식품 중에서 이슬람 율법에서 금지된 것을 ‘하람 식품(Haram Food)’이라 부른다. ‘하람(Haram)’은 ‘허락되지 않은 것’이라는 뜻이며, 대표적인 하람 식품으로는 돼지고기나 민물고기 등이 있다. 하람 식품은 무조건 섭취가 금지되지만, 하람 식품이 아닌 비(非)할랄 식품의 섭취 가능 여부는 이슬람 학파마다 차이가 있다. 어패류의 경우 비늘이 있는 물고기만을 허용하는 학파도 있으며, 바다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랄 식품으로 보는 관용적인 학파도 있다.

 

공산품의 경우 할랄 식품에는 공식적으로 인증 마크를 붙이고 있다. 비이슬람권 국가에서 이슬람권 국가에 음식이나 의약품 등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할랄 인증 마크를 받아야 한다. 할랄 식품으로 인증하는 과정에서 위생 검사를 함께하므로, 할랄 인증 마크는 이슬람권에서 일종의 품질 보증 마크로 여겨진다. 이슬람권 국가에서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산품이라면 생수 등에도 할랄 식품 인증을 받기도 한다. 할랄 식품을 판매하는 식당 역시 할랄 인증서를 받아야 한다.

술은 할랄은 아니지만 취해서 정신을 잃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섭취를 허용하는 이슬람 국가가 많다. 반면 학파에 따라서는 소독용 알코올을 몸에 바르는 것조차 금지하기도 한다. 원칙적으로는 술도 하람으로 분류되므로, 술과 알코올 성분이 포함된 에너지 음료 등에는 할랄 식품 인증 마크가 붙지 않는다.

할랄 식품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식품의 종류뿐만 아니라 조리 과정도 중요하다. 식품 종류 자체는 할랄 식품이라도, 돼지고기 등의 하람 식품이 한 번이라도 거쳐 간 식기에서 조리되었다면 할랄 식품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주요 성분은 아닐지라도 돼지에서 추출된 젤라틴 등을 사용한 과자 등 가공식품 역시 하람 식품으로 분류되어 섭취가 금지된다. 고기의 경우 도축과 검수를 모두 무슬림이 맡아야 하며, 식품의 가공부터 보관 등 유통 과정 전반에 걸쳐 하람 식품과의 철저한 분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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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슬람권 국가에서 이슬람권으로 식품을 수출할 때도 역시 할랄 인증 마크를 받아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 약 16억 명에 이르기 때문에, 이슬람권을 대상으로 할랄 식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고 있다. 패스트푸드나 라면 같은 가공식품들도 돼지고기 등을 다른 성분으로 대체하며 할랄 인증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태원 이슬람 사원 근처 등에서 할랄 식품을 취급하고 있다. 식품 수출의 경우, 김이나 김치 등 아랍권에 없는 식품들도 할랄 식품 인증을 받아 이슬람권 국가에 판매되고 있다.  <출처 :다음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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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전람, 8월 7일부터 ‘귀농귀촌 체험학습박람회’ 개최
- 천연제품유기농, 발효식품, 할랄식품 등 전문전시회와 코엑스에서 동시 개최

 

월드전람(대표이사 류서진)이 ‘귀농귀촌 체험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산업전시회 전문 주최회사인 (주)월드전람은 우리 농어촌 6차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들에게 농어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함과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증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귀농귀촌 체험학습박람회’를 천연유기농식품, 발효식품, 할랄식품 등과 함께 병행 개최한다.

 

사진출처 : flickr

귀농귀촌 체험학습박람회는 농어촌에서 새로운 삶을 계획 중인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귀농·귀촌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 및 도·농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출처 : flickr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단체 홍보관, 귀농 교육, 정부지원정책 홍보관, 귀농·귀촌 정보관, 전원마을 홍보관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귀농어·귀촌 컨설팅, 농기자재 정보, 종묘 및 텃밭농사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박람회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기 때문에 준비부터 실행, 정착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잘 알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막연한 귀농·귀촌이 아닌 새로운 경제 활동과 함께 지역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 flickr

도시민들의 친환경적인 삶에 대한 열풍과 본격적인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농촌에서의 인생 제 2막을 설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많다. 올 해 귀농귀촌창업박람회 분야에서는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계획 중인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각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도시민유치지원사업과 귀농인의 유입 및 안정적 정착, 지역의 문화, 지리적 조건, 최적의 영농환경, 차별화 된 귀농귀촌 지원시책 등을 홍보하고 귀농귀촌 시 겪게 되는 각종 애로사항과 궁금증에 대해 체계적인 전문 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30-40대 젊은 예비 귀농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현장 체험단을 구성하여 현장에서 살아있는 정보 및 홍보 마케팅을 할 수 있어 생동감 있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신이 거주할 지역은 물론 어떤 농작물을 재배할 지 등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고 사전 답사 예약 등 박람회를 통해 올바른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진출처 : flickr

귀농귀촌 관련하여 지방자치단체 홍보관을 통해 도시민유치 지원사업 홍보와 지원 정책 상담을 실시한다. 정보관에서는 전원 마을 홍보 및 전원 주택지 관련 부지, 건축, 인테리어, 조경 관련 상담과 계약이 이루어진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 가꾸어보는 주말농장 정보 및 가이드를 얻을 수 있고, 종묘 정보관을 운영하여 재배 품종 및 유기농법 등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출처 : flickr

컨설팅관에서는 우수 귀농사례 소개 및 체크리스트를 점검해주며, 귀농귀촌 창업관에서는 수익률 좋은 재배 작물과 유통, 하우스 농법관련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펜션, 리조트, 각 종 스포츠 관련 정보, 그 외 다양한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을 비롯한 귀농 농가에서 재배한 우수 농산물과 각종 작업도구와 비료, 정원용품 등 기자재를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출처 : flickr

특히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으로 육성해 온 각종 신선 농축수산물, 발효식품, 천연유기가공식품 및 할랄가공식품 전문전시회가 같은 기간 동시 개최된다. 이에 따라 메르스의 여파로 움츠러진 도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이며 각 지자체의 도시민유치 지원사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출처 : flickr

아울러, 오는 2015년 7월 21일부터 시행되는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귀농귀촌법’)은 귀농어업인 및 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어촌 정착을 유도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귀농귀촌법’은 귀농·귀어 및 귀촌을 좀 더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귀농어업인과 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농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진출처 : flickr

귀농귀촌종합센터 한 관계자는 법시행에 대해 “농촌이 고령화와 FTA 등으로 시름하고 있는데 늘어나는 귀농 귀촌인구가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다. 또 귀농귀촌법 제정으로 예비 귀농어 귀촌인을 위한 지원정책과 농촌지역에 연착륙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지금보다 더 많은 귀농어·귀촌인들이 농어촌지역으로 이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상담으로 귀농귀촌 희망자가 고민하는 귀농지역과 창업 아이템 등을 선택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flickr

천연제품유기농, 서울발효식문화대전, 할랄엑스포코리아 전시회와 함께 약 350개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귀농귀촌 정보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특산물, 유기농산물, 할랄제품 등 건강식품, 웰빙식품, 로하스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박람회 참가신청 및 관람 사전등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식회사 월드전람(02 557 6776)으로 문의 혹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온라인 등록하면 된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7월 06일

 

인천지역 명함, 스티커, 전단지 제작, 판촉물 문의 <032-888-9739> ■ 
    http://www.in1000.com/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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